<내 인생은 나의 것>

 

과거에 살지 말고 현재에 살아라.

미래는 불확실하다.

미래에서 사는 것도 나의 것은 아니다.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지금 여기>일 뿐이다.

그리고 나와 네가 있다.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세계다.

 

나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는 바로 나다.

아무도 내 인생에 색칠을 할 수는 없다.

캔버스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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