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나의 것>
과거에 살지 말고 현재에 살아라.
미래는 불확실하다.
미래에서 사는 것도 나의 것은 아니다.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지금 – 여기>일 뿐이다.
그리고 나와 네가 있다.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세계다.
나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는 바로 나다.
아무도 내 인생에 색칠을 할 수는 없다.
캔버스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이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애(自己愛) (0) | 2021.02.23 |
---|---|
<부부싸움에서 승리한 남자의 비참한 말로> (0) | 2021.02.22 |
진실한 사랑의 의미 (0) | 2021.02.22 |
Without You (0) | 2021.02.22 |
우리는 때로 허망한 일에 (0) | 20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