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겨울과 봄의 중간에 네가 있다

김주덕변호사 2021. 1. 21. 09:20


겨울과 봄의 중간에 네가 있다.
너의 사랑이 꿈틀거리고 있다.
봄꽃을 피우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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