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자녀의 문제는 30년이 지난 자신의 세대의 관점에서 보지 마라.

김주덕변호사 2021. 2. 24. 09:03


자녀의 문제는 30년이 지난 자신의 세대의 관점에서 보지 마라.
그렇게 해서는 낡은 세대의 구태의연한 잔소리를
자녀가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