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삶은 한폭의 그림이다.

김주덕변호사 2021. 2. 25. 08:55




삶은 한폭의 그림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껏 그려나갈 수 있다.

자!
정말 아름답게 그리자.
혼신의 힘을 다 바쳐서 멋있게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