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아무리 미워도 너를 떠날 수는 없었다.

김주덕변호사 2021. 3. 5. 09:15


아무리 미워도 너를 떠날 수는 없었다.
그동안 함께 한 시간이 아까웠다.
그리고 속으로 깊이 든 그놈의 정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