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압구정동에 있는 청담반점에서 짬봉을 먹었다

김주덕변호사 2021. 3. 15. 09:20

 



압구정동에 있는 청담반점에서 짬봉을 먹었다
짬봉은 사랑과는 거리가 먼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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