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우리 따뜻한 정을 나누자.
김주덕변호사
2021. 4. 12. 09:11
우리 따뜻한 정을 나누자.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품도록 하자.
그래야 외롭지 않게 된다.
그래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