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
가을사랑
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이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시 122:6~7)
2.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7~8)
3.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4. 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자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5. 야훼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 131:·)
6.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4)
7. 내가 알거니와 야훼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시 140:12)
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시 143:10)
9.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야훼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려뜨리시는도다(시 147:5~6)
10. 야훼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시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