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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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 프리모는 (주)테이트에서 등록한 전용상표입니다. (주)테이트는 식품제조회사로서, 이태리에서 수입한 고급 젤라또 원료와 베이커리원료를 사용하여 이태리식의 젤라또와 베이커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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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 프리모 상표는 주식회사 테이트의 회사 이름과 프리모라는 이태리 보통명사를 결합하여 만든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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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는 순수한 한국어로서 영어의 데이트에 한 획을 첨가하여 만든 이름입니다. 데이트라는 아름다운 용어에 한 점을 붙임으로써 데이트를 보다 열정적으로 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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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모는 이태리 말로 ‘으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이트 프리모는 열정적인 데이트 중 가장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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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트 프리모 디자인은 둥근 보름달과 작은 개천이 결합된 것입니다. 영어로 표기하면 Moon River가 되고, 일본말로는 쯔끼가와(月川)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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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아이스크림의 맛과 멋을 상징합니다. 해와 달리 달은 언제나 은은하며, 조용한 가운데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달은 예술적입니다. 테이트 프리모 아이스크림은 그런 의미에서 전통적인 이태리 아이스크림의 고유한 맛을 구현하고 있으며, 모양 역시 최고의 예술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테이트 프리모는 장미꽃 젤라또를 곳곳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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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작은 개천은 맑은 물, 깨끗함, 위생성을 의미합니다. 테이트 프리모 제품은 원료 수입 및 제조과정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식품의 위생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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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기 위해 축산물안전관리인증(HACCP)을 취득하였고, 빙과류를 생산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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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음식문화

 

가을사랑

 

이탈리라 피자(Pizza)는 도우(dough)가 얇고 바삭거리는 특징이 있다. 피자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를 피자리아(Pizzaria)라고 한다. 피자의 기원은 나폴리를 배경으로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담백한 빵 위에 해산물 등 각종 재료를 올려놓고 구워낸 포카치아가 시간이 가면서 피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18세기 이후 피자 반죽에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와 같은 피자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파스타(Pasta)라 함은 밀가루로 만든 이탈리아의 국수를 의미한다. 스파게티는 가늘게 뽑은 것이고, 마카로니는 동구랗고 속이 비어 있는 것이다. 라자네는 넓고 얇은 모양이다. 파스타에 들어가는 소스로는 모시조개와 올리브 오일로 만든 봉골에(Vongole), 햄 , 크림 , 치즈 등으로 만든 까르보나라(varbonara) 등이 있다 .

 

젤라토는 이탈리아의 전통 아이스크림을 말한다.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쫀득쫀득하고 부드럽다. 젤라토에는 인공 색소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한다.

 

이탈리아 빵을 보면, 그리시니(Grissini)는 가늘고 긴 막대 모양이며, 나폴레옹이 즐겨 먹었다고 해서 ‘나폴레옹의 지팡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그리시니는 프랑스의 빵, 롱게(longuet)와 비슷한 형태이며, 14세기 토리노 지방의 안토니오 브루네로가 처음 만들어 Savoia가에 바쳤다고 한다.

 

포카치아(Focaccia)는 밀가루 반죽에 올리브유와 소금, 간단한 허브를 섞어 구워낸 빵으로 이탈리아의 서민들이 즐겨먹던 빵이다. 포카치아는 평평한 돌판 위에 반죽을 눌러 구워냈기 때문에 ‘파니스 포카치우스(Panis focacius : 화덕 빵)’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파니니(Panini) 이탈리아 근로자들이 많이 먹었던 빵으로 ‘Worker food’ 또는 ‘Worker bread'라고도 불렸다. 빵 사이에 고기나 살라미, 치즈, 샐러드 등의 재료를 넣어 먹는 샌드위치의 일종이다. 파니니는 이탈리아의 바게트 빵이라 볼 수 있는 치아바타나 가장 대중적인 빵인 로제타를 주로 사용한다.

 

치아바타(Ciabatta)는 ‘납작한 슬리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길쭉한 모양에 거친 듯한 맛을 지닌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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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12월 20일 오후 4시에 오포 공장에 가서 임 사장님을 만났다. 논산 출신인 어느 친구를 데리고 왔다. 그 사람은 전직 공무원 출신인데 장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시간 동안 사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 사장님은 직접 장사를 오래 해서 그런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가게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장사가 잘 될 장소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권리금을 많이 주어도 장사를 잘 할 수 있는 곳, 그래서 나중에 권리금을 더 받아가지고 나올 수 있는 곳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사가 안 돼 파리를 날리는 곳을 얻어서는 망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종로에서 장사 잘 되는 곳은 권리금이 몇억원이나 된다는 것이다. 평수가 큰 곳은 상대적으로 권리금이 적기 때문에 큰 곳을 얻어 적은 평수로 나누어 장사를 하든지, 아니면 일부는 다른 사람에게 전대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경험과 지식, 기술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주먹구구식으로 장사를 시작해서는 100% 망할 수 밖에 없다. 대화를 하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오후 5시부터는 회사 전체 회의를 했다. 예전보다 많이 발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 부서마다 금년 업무활동내용과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회사가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정말 여러 사람들이 필요하다. 각 분야에서 모두 열심해 해주어야 한다. 회의가 끝난 후 능평리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큰 고깃집인데 2층 전체를 빌려 회식을 했다. 50명 정도가 참석했다. 직원들과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함께 식사도 해야 가까워진다. 그리고 서로 많은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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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대금

 

가을사랑

 

영업을 하다 보면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참 귀찮은 일이다. 몇백만원을 떼어먹는 사람에 대해 일일이 소송을 하는 것도 어렵다. 판결을 받는다고 해도 강제집행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형사로 사기죄로 고소하는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인 경우 사기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영업담당직원에게 그 책임을 묻기도 곤란하다. 아무튼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받지 못하는 경우, 그것은 사전에 그에 대한 담보를 받지 않았거나, 영업할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 많다. 때문에 평소 영업을 할 때 철저하게 신용조사를 하고, 외상거래를 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담보 또는 보증을 받아놓아야 한다. 그리고 만일 미수금이 발생하면 소송을 통해 끝까지 받아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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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철학

 

가을사랑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확고한 자기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 그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의지와 이념을 제시하여야 한다. (주)테이트의 경영철학은 이렇다. 첫째, 이탈리아 식품을 한국에서 그대로 고유한 맛을 낼 수 있는 식품을 제조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맛이 있고, 건강에 좋은 웰빙 식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천연원료를 가지고 이탈리아 기술을 도입하여 식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노력을 꾸준히 하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 식품의 생산은 그 공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 비위생적인 방법으로 식품을 제조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공장에서 생산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한다. 셋째, 제품에 대한 판매활동을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영업을 해서는 안 된다. 소비자들에게 홍보를 하여야 하고, 소비자들이 손쉽게 시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생산해도 이를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으면 판매가 될 수 없다. 넷째, 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과학적, 합리적, 인간적인 방법으로 잘 하여야 한다.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충실도, 회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하여야 한다. 직원에 대한 리더십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다섯째, 직원들의 복리 후생에 많은 배려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살고 직원들도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여섯째, 회사의 발전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회사가 발전해서 커지고, 국제적인 회사가 될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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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토네의 역사

가을사랑

밀라노에는 이탈리아의 오래 된 향수가 배어 있다. 우리가 이탈리아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어느 도시 보다 밀라노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곳에서 배어나오는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마음에 담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밀라노는 알프스 산맥 남쪽 롬바르디아 평야에 위치하고 있다. 두오모 성당이 고딕 양식의 전형을 보여준다. 스칼라 극장은 오페라의 전당이다.

밀라노에는 빠네토네라는 빵이 만들어진 전설이 있다. 밀라노에 살고 있던 토니라는 청년은 제빵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빵집 앞을 매일 지나가는 여자를 보고 반했다. 그녀를 사모하는 토니는 루시아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었다. 정성껏 만들어 케이크를 선물로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고자 했던 것이다.

토니는 케이크를 만들다가 잘못해서 평소 보다 많은 양의 누룩을 넣었다. 토니가 만든 케이크는 의외로 맛이 좋았고, 이것을 선물로 받은 루시아 역시 토니의 케이크를 좋아했다. 토니가 만든 이 케이크를 계기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고, 마침내 결혼까지 했다.

이러한 일 때문에 토니가 만든 빵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케이크가 되었다. 이것이 그후 파네토네가 되었다. 파네토네는 자연에서 추출한 헌연효모로 오래 동안 발효시킨 다음 과일을 많이 넣고 구워낸다. 촉감이 좋고 맛이 좋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 파네토네를 원래 크리스마스 때 주로 먹었다. 원래 빠네토네(Panettone) 또는 토니의 빵(Pan de Toni)라고 불리웠던 이 빵은 현재 파테토네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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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역사

가을사랑

빵이라는 개념은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물을 섞어 발효시킨 뒤 오븐에서 구워낸 것을 의미한다. 빵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Bread, 독일어로 Brod, 네델란드어로 Brood 라고 한다. 원래 이들 단어의 기원은 튜튼어의 조각이라는 뜻의 Brandz에서 유래되었다. 빵을 의미하는 Pain, Pan 등의 말은 그리스어 pa, 라틴어 panis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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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빵

 

가을사랑

 

빵의 역사는 그리이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이스 이대의 시대에는 빵을 만드는 법을 알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빵을 만드는 것은 고대 사람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리이스 시대로부터 빵을 만드는 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이스 시대에는 아르토스라는 이름의 빵이 있었다고 한다.

 

로마 시대에 들어와서는 본격적으로 빵을 만들어 먹었다. 로마 시대에 번성했던 폼페이라는 도시가 있었다.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멸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폼페이가 있던 지역에 남아있는 유물에서는 화덕이라는 오븐을 이용한 흔적이 남아있다. 이것은 이미 이때부터 사람들이 화덕을 이용해서 빵을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빵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포카치아, 파니니, 치아바타, 그리시니 등이 있다. 특히 치아바타는 납작한 모양의 슬리퍼라는 이름으로 그 모양이 슬리퍼 비슷하다. 포카치아는 피자로 발달했다. 파니니는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된다.

 

현재 (주)테이트에서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제빵원료회사인 이탈밀 회사로부터 원료를 수입해서 이탈리아의 기술지도를 받아 이탈리아 오리지널 맛을 내는 이탈리아 빵을 만들고 있다. 이탈밀에서는 각종 베이커리를 만들 수 있는 천연원료를 배합한 재료를 50여 종 생산하고 있다. 피자용 원료, 치아바타용 원료 등으로 세분하여 생산하고 있다. 그에 따른 제조 레시피를 별도로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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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피자

가을사랑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나폴리피자는 곧 마르게리타피자를 의미한다. 이 피자에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역사가 있다. 1889년 사보이의 여왕 마르게리타(Margherita)가 나폴리를 방문하게 되었다. 나폴리에서는 마르게리타 여왕을 맞이하기 위해 유명한 요리사를 동원하여 최고의 음식을 준비하였다. 이때 나폴리에서 Raffaele Espolito라는 유명한 요리사가 마르게리타 여왕을 위해 특별한 피자를 만들었다. 그는 바질과 모차젤라치즈, 토마토를 사용해서 피자를 만들었는데, 그 색깔이 초록색, 하얀색, 빨간색으로서 이탈리아 국기의 세가지 색깔을 표현했다. 마르게리타 여왕은 이 피자를 보고 극찬을 하였고, 나폴리에서는 이 피자를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 피자가 바로 마르게리타 피자라고 불리우며, 곧 나폴리 피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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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배당

 

가을사랑

 

주식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는 회사의 주식을 일부 주는 방법이 있다. 이럴 경우 직원들은 회사의 소속감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테이트에서도 이런 방식을 검토중에 있다. 문제는 이런 경우 장점과 단점이 있다. 회사의 경영권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소액 주주들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 회사 운영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장점이 있는 제도이다. 회사가 규모가 커지기 위해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필수적인 제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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