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ington Beach에서 Monterey로 가는 도중에 어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있다.

 

 

 Pebble Beach의 풍경이다.

꾸며지지 않은 바다의 모습이 보인다.

7월인데도 바닷가는 쌀쌀했다.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고생을 할 정도였다.

 

 

 

태평양이 보이는 곳에 서있는 나무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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