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매우 큰 강이다.
4월 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성수대교 부근에서 하남시 팔당대교까지 6시간 동안 걸었다.
자전거 전용도로와 함께 보행자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었다.
그 길을 걸으며 마음껏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둑방길이다.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어느 카페의 모습이다.
강변에 있는 카페의 모습이다.
암사동 다리공사 현장
남산도서관 옆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