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외 나와보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실감한다
그리고 똑똑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실감한다
다른 나라에서 보고 느끼고 배울 것을 찾아본다
그것이 여행의 수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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