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올림픽공원에 왔다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짙은 가을색에 마음이 들뜬다
사진을 많이 찍었다
호수를 돌아 한 시간 걸었다
올핌픽파크텔호텔에서
컨티넨탈 조식을 시켰다
휴일 아침 느끼는 작은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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