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통한 그림의 이해
정말 세상이 편리해졌다.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의 유명한 그림을 다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시작했다. 외국의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찾아보고, 그 화가에 대해 공부했다. 인터넷을 보면, 외국 화가에 대한 많은 정보가 나온다.
화가가 평생을 바쳐서 그림을 그리고, 작품을 남긴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돈이나 명성은 나중 문제다.
살아있는 동안은 비록 덜 알려지고, 그림이 덜 팔려도, 사후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감상하고, 그 그림으로부터 무엇인가 얻을 수 있는 것을 남긴다면, 정말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
그림뿐 아니라,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도 마찬가지다. 문학이나 예술은 빵을 위한 학문이 아니다. 때문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평생을 문학이나 예술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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