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삶의 진실일까?
말과 글, 행동은 과연 어느 정도
진실과 거짓,
바름과 그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사랑과 미움,
애정과 갈등,
성실과 태만,

애써 구별하지 마라
늘 경계에서 머무는 인간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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