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있는 검단산 산행을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
산에는 눈도 없고 얼음도 없었다.
공기가 참 시원하다.
약수터까지 갔다 왔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다면 (0) | 2021.01.31 |
|---|---|
| 자신의 삶에 소망을 가져라 (0) | 2021.01.31 |
| 소설가 박상우씨가 쓴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을 읽었다. (0) | 2021.01.31 |
| 사랑했던만큼 아팠다 (0) | 2021.01.31 |
| 사랑의 교차로 (0) | 202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