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다.
상쾌한 공기를 마신다.
겨울이 아니면 이런 상쾌함을 느끼기 어렵다.
겨울을 보내기가 아쉽다.

출근을 하려는데, 집 앞에 이런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매우 아름다운 모습이다.

월요일이라 바쁘기 시작한다.
바쁜 한 주를 즐겁게 보내려 한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나 더 채워야  (0) 2021.02.02
월요일 새 아침을 맞는다  (0) 2021.02.01
페이스북 주의사항  (0) 2021.02.01
집 앞에 있는 외등이다  (0) 2021.02.01
인간은 혼자이면서 둘이 살아가는 존재다  (0) 2021.02.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