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다.
상쾌한 공기를 마신다.
겨울이 아니면 이런 상쾌함을 느끼기 어렵다.
겨울을 보내기가 아쉽다.
출근을 하려는데, 집 앞에 이런 얼음이 얼어있다.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매우 아름다운 모습이다.
월요일이라 바쁘기 시작한다.
바쁜 한 주를 즐겁게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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