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깊은 산속 호숫가 곁에 텐트를 쳐놓고
밤새 술을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밤하늘을 보고 싶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째째한 남자는 불쌍하다! (0) | 2021.02.24 |
---|---|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 아니다 (0) | 2021.02.24 |
전문직에서 일하는 사람은 (0) | 2021.02.24 |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다. (0) | 2021.02.24 |
부부 간에 잔소리를 하지 마라.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