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자신의 건강에 무관심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밖에 나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이나 벌고
바람이나 피는 사람은

언젠가 건강 잃고
돈도 잃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외롭게 된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앞에 펼쳐지는  (0) 2021.03.09
아이 같은 봄날이 오면  (0) 2021.03.09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0) 2021.03.09
아름다운 봄날에는  (0) 2021.03.09
화사한 봄날은  (0) 2021.03.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