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큰 병 없이
굶지 않고 가족끼리 사이 좋게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라
국회의원 못되었다거나
장사가 어렵다거나
자녀가 말 안듣는다고
죽고 싶다고 말하지 마라
그건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 걸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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