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
가을사랑
1.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욥 25:2)
2.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욥 25:4)
3.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욥 27:4)
4.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욥 34:22)
5. 가슴 속의 지혜는 구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넸느냐(욥 38:36~38)
6. 네가 내 심판을 폐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욥 40:8)
7.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 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욥 42:2)
8.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욥 42:3)
9.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욥 42:4)
10.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