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단풍을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단풍을 다시 보려면 일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은행나무잎은 가을을 상징한다.

 

 

 

 

북경의 어느 거리를 찍은 사진이다.

 

 

 

북경의 어느 거리에 포장마차와 비슷한 노점식당이 많이 서 있었다.

 

 

 

 

 

 

 

 

 

북경 시내, 옛날에 우물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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