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의 풍경이다.
가파른 경사길에 레일을 설치해 놓고 경운기 비슷한 차량이 그 위를 올라가고 있다.
사람들은 필요한 수요를 채우기 위해 지혜를 동원한다.
오대산 상원사 위로 있는 암자이다.
급경사에 절을 지어 놓았다.
2월말인데도 오대산에는 눈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