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은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변 백사장을 따라 걸으면

대천항이 나온다.

아주 멋있는 산책코스다.

시원한 바다를 따라 걷는다는 것은 특이한 체험이다.

사진은 대천항에 있는 조형물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이다.

모래가 특이해서

조깅도 할 수 있다.

아침바다는 비교적 딱딱한 상태여서 달려도 좋은 정도다.

 

 

 

 

바다 위에는 작은 배 한척이 외롭게 떠있다.

 

 

 

 

대천항의 모습이다.

 

 

 

 대천항에 있는 배들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이다.

 

 

 

 

 대천해수욕장의 바닷가

아침 파도가 치고 있다.

 

 

 

 

 

 

백사장에서는 모닝커피를 팔고 있었다.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머그탕의 모습이다.

 

 

 

 

대천항에 있는 어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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