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월이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아기자기한 꽃들이 5월임을 알리고 있다.

문득 5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우리의 삶을 잊어버리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방배동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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