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장미꽃이 빨갛게 피었다.

6월이 된 것이다.

붉은 장미꽃을 보면서

나는 우리의 삶도 좀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영외고 앞 사거리에서 잠시 표지판을 바라보고 있었다.

 

 

 

강남역 사거리의 모습이다.

 

 

 

강남역 사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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