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이 나는 버섯이다.

지리산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하철 2호선이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도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가끔은 돌이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현재의 위치는 어디인가?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는가?

 

 

 

 

 

 

길가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모습이다.

나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사진을 찍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관조하는 입장에서 보고 있었다.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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