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

 

가을사랑

 

<제51비행단 소속 미군 헌병 7명은 한국 경찰이 출동한 상황에서 시민 3명을 수갑을 채워 약 150m를 연행했다. 경찰은 당시 미군에게 민간인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미군이 이에 응하지 않은 채 연행을 시도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물리력을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OFA는 22조 10항에서 미군 시설·영역 밖에서 미군 경찰은 미군 구성원 간의 규율과 질서유지, 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범위에 국한해 한국 경찰과 연계하에 경찰권을 행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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