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다.

소그룹으로 4층 변호사들만 함께 했다.

서초역 부근에 있는 중식당 만리성에서.

만리성은 대만 화교 부부가 하는 오래 된 중식당이다.

음식맛이 아주 좋다.

칭따오 맥주와 중국 고량주를 마셨다.

젊은 변호사들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2016.02.24
고난의 극복  (0) 2016.02.19
월요일 아침  (0) 2016.02.15
행복의 조건  (0) 2016.02.14
수필  (0) 2016.02.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