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다.
소그룹으로 4층 변호사들만 함께 했다.
서초역 부근에 있는 중식당 만리성에서.
만리성은 대만 화교 부부가 하는 오래 된 중식당이다.
음식맛이 아주 좋다.
칭따오 맥주와 중국 고량주를 마셨다.
젊은 변호사들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