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데리고 살다가 이용만 해먹고

이혼하자면서

돈 한푼 없어 재산도 분할해주지 못하는 남자!

 

이런 남자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

.

.

.

.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그늘에서 듣는 자장가  (0) 2020.08.14
<아무리 가까이 다가가도>  (0) 2020.08.13
왜 그랬을까?  (0) 2020.08.12
사랑의 원점에서  (0) 2020.08.12
<석촌호수의 불빛>  (0) 2020.08.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