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
가을밤이다.
아직도 달이 크고 환하다.
창가에 달빛이 비췬다.
볼륨을 높여 음악을 듣는다.
‘The Godfather’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고 있다.
The Danis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연주다.
정말 아름다운 선율이다.
곡 자체도 너무 좋지만, 오케스트라 연주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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