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길이다
출발점에서 종점을 향해 간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지난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나 더 그리워해야  (0) 2020.10.30
늘 내 곁을 커피가 따라다닌다  (0) 2020.10.30
유부남이 싱글 여자와 연애를 했다!!!  (0) 2020.10.30
사티로스(Satyros)의 욕망  (0) 2020.10.30
Who am I?  (0) 2020.10.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