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지 마라.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작은 영역에서 잘난 척 하지 마라.
세상은 넓고, 우리 자신은 매우 작은 존재이며,
초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에서> (0) | 2020.12.16 |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0) | 2020.12.15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0) | 2020.12.15 |
사랑은 상대를 보살피는 마음을 전제로 한다 (0) | 2020.12.15 |
한 가정의 가장은 작은 배의 선장과 같다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