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잡고 있었던 걸까?
그토록 오래 동안
마음 주고 안타까워했는데
허망한 사랑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남겨진 겨울은 황량한 바람에 선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 | 2021.01.07 |
|---|---|
| 사람이 제일 무섭다 (0) | 2021.01.07 |
| 영어로 읽는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 (7) (0) | 2021.01.06 |
|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 예상문제 (9) (0) | 2021.01.06 |
|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 예상문제 (8) (0)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