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잘났다고 공익을 위해 일을 한다고 설치다가
어느 날 비리가 터지고
위선이 탄로나고
그러다 감방 가는 것보다는
조용히 사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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