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잘난 사람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
잘난 척하지 마라
못났다고도 하지 마라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욕 때문에 징역 사는 사람  (0) 2021.02.07
말없이 건네준 너의 편지에는  (0) 2021.02.07
새벽 롯데리아에서 커피 한잔  (0) 2021.02.06
나이가 들면  (0) 2021.02.06
모처럼 남산 하얏트호텔에 갔다  (0) 2021.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