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남산 하얏트호텔에 갔다
이곳은 내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곳이다
커피를 마셨다
어두워지면서 창밖의 야경이 아름다웠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롯데리아에서 커피 한잔  (0) 2021.02.06
나이가 들면  (0) 2021.02.06
잠실역에서  (0) 2021.02.06
서초동에서  (0) 2021.02.06
불쌍한 A 사장!  (0) 2021.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