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다시 한번>
지나온 시간,
우리는 얼마나 울었던가?
서로 부둥켜안고
얼마나 아파했던가?
목숨을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이다
영원히 사랑해야 진심이다.
진실한 사랑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래야 사랑의 빛이 난다.
그 빛은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