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이 너무 맑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서울을 본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을 직시하라  (0) 2021.02.17
용산에 있는 드래곤힐호텔이다.  (0) 2021.02.17
재혼부부의 갈등  (0) 2021.02.17
인생 앞에서 언제나 진지하라.  (0) 2021.02.17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0) 2021.0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