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산다.
부부 간에 사이가 좋고,
자녀와도 관계가 좋다.

그런데 이상하게 부부 사이가 나쁘고,
자녀와도 따로 논다.

그러다가 이혼하고
가정 파탄나고,
자녀들은 방황한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왕 결혼했으면 웬만하면 참고 살자.
불쌍한 자녀들 생각해서
밖에서 바람 피지 말고
집에 들어가 화목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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