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라디오에서
박인희 씨의 ‘목마와 숙녀’를 들었다.
가사가 너무 좋다.

셀렌 디온이 부르는
'My heart will go on'도 들었다.
차창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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