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구내에 있는 카페테리아다.
모차르트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분위기가 참 좋다.
음식도 깔끔하다.
어느 유럽에 온 느낌이다.
커피잔이 예뻐서 하나 살 수 없느냐고 물었다.
팔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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