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프다 (5)

그러나 사랑은 이미 떠나갔고
사랑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은 다시 살아가야 하고
사랑의 상처를 빨리 낫도록
치유하고 잊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 앞에 운명처럼 나타났다가
운명처럼 사라져버린
사랑의 형체는 보이지 않는다.
이미 사라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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