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결과를 너무 쉽게 예측했기 때문이다.
일이 잘 되고, 못 되고 하는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언제나 반반이다.
그러니까 결과가 나쁘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꾸준히 성실하게 살고,
결과에 승복하자.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티로스(Satyros)의 욕망 (0) | 2020.12.29 |
---|---|
Until we die (0) | 2020.12.29 |
내 페이스북의 단점! (0) | 2020.12.28 |
소설 독서회 모임 안내 (0) | 2020.12.28 |
<인터넷에 타인을 동성애자라고 비방한 경우>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