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보경사에 있는 연산폭포다.
청하 보경사의 전경이다.
은은한 산사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산에는 이곳과 저곳이 구별이 곳곳에 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마음 속에도 이정표가 있다.
그 이정표를 따라 오늘도 어디론가 가고 있다.
청하 보경사 입구에 있는 스파온천이다.
이곳에서 산행에 따른 피로를 풀었다.
노천탕까지 있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무궁화열차의 내부사진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20분이 걸린다.
청계산 매봉에서 바라본 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