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해야 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진, 국민 모두가
열심히 잘 하고 있다.
우리 개인도 방심하지 말고
더 열심히 위생규칙 지키고
건강관리를 잘 하자.
메르스나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이런 감염병이 없는 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가정이 깨지고 이혼한 다음
옛날 가정의 평화와 안정,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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