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과격한 발언을 많이 해서,

현재 바람 피고 있는 유부녀,

혼외자 실수로 둔 남자,

이혼 열 번 이상 한 사람,

꽃뱀과 제비족.

프리섹스지상주의자,

열녀문 세우는 게 최대목표인 여자,

현재 내시 상태라 기분 나쁜 남자.

이번 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진 후보,

공짜로 연애하려고 준비했던 남자,

미성년자로서 낙태한 여자

등은 모두 페친에서 자진해서 떨어져나갔다.

그래서 그때마다 예비 후보에게 사정해서 친구 다시 재정비했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유학생활>  (0) 2020.04.19
<이렇게 해야 빨리 석방된다>  (0) 2020.04.19
개인의 삶  (0) 2020.04.19
<우리의 삶>  (0) 2020.04.18
세상 사는 법  (0) 2020.04.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