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소송법(주관식)은 사법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1992년 3월 초판이 발간되었고, 3년 후인 1995년 8월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출판사는 김홍욱 사장님이 운영하는 법률행정연구원이다. 공저자는 차동언 당시 부천지청 검사였다. 나는 당시 대검찰청 환경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추억의 한 편이 떠오른다.
형사소송법(주관식)은 사법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다.
1992년 3월 초판이 발간되었고, 3년 후인 1995년 8월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출판사는 김홍욱 사장님이 운영하는 법률행정연구원이다. 공저자는 차동언 당시 부천지청 검사였다. 나는 당시 대검찰청 환경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추억의 한 편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