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단풍이 보이지 않으면
가을은 없다

너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으면
사랑은 없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망이 남아있음을 감사하라  (0) 2020.10.29
Autumn in Seoul  (0) 2020.10.29
사랑의 증거(evidence of love)  (0) 2020.10.28
<이수일과 심순애의 사랑>  (0) 2020.10.28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 2020.10.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