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at Tiffany’s

 

너와 단 둘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가볍게 청바지를 입고 그냥 떠난다. 밤새 대화를 나누고, 아침에는 티파니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

 

복잡한 현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우리는 꿈속에서 사랑을 나눈다. 혼잡한 거리를 걸으면서도 마치 무인도에서 발가벗은 채 수영을 하는 것처럼 우리들만의 세계를 만든다.

 

There are certain movie scenes that are so iconic that they still retain their importance in the pop-culture lexicon, even decades later.

 

When Holly Golightly, played by Audrey Hepburn, stepped out of a yellow cab and sauntered to the window of Tiffany & Co. in the 1961 film “Breakfast at Tiffany’s,” with Henry Mancini and Johnny Mercer’s “Moon River” playing in the background, such a scene was created.

 

오드리 햅번은 영화에서 노란 택시에서 내려, 티파니 보석가게의 유리창을 한가롭게 구경하고 있다. 배경음악으로 “Moon River”가 울려퍼진다.

 

As Holly ate a croissant and carried a cup of coffee, she was still, unfortunately, on the outside of the building.

 

가벼운 아침 식사는 크로와상과 커피, 과일, 와플 등이다.

 

The offering comes with coffee or tea, followed by a croissant and seasonal fruit and rounded out with your choice of a buttermilk waffle, smoked salmon and bagel stack, truffle eggs, or avocado t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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